G-Tax는 Grace Tax입니다.
G-Tax는 Grace Tax를 줄인 말입니다. 은혜는 값 없이 받은 선물입니다. 은혜를 받은 자가 다시 그 은혜를 베푸는 것은 당연합니다. 한인디아스포라로서 저희가 가진 세법지식과 경험을 나눔으로써 언어와 문화가 다른 타국에 와서 고생하는 동족과 다민족의 정착과 성공을 돕고, 다시 그 고객이 축복의 통로가 되어 베품과 나눔을 실현하는 것이 저희의 꿈(Vision)입니다.
G-Tax는 장홍범 교수를 빼 놓고는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장홍범 교수는 지난 30여년간 세무교육을 통해 미주 전역에 수많은 한인 연방세무사를 배출하는 수고와 섬김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연방세무사 라이센스를 취득한 후 세무회계비지니스를 개업하는 것이 녹록하지 않은 현실을 감안하여, 후학들을 위해 실무교육, 현장지식 및 경험의 공유, 그리고 정보기술의 공유, 마케팅 능력향상을 위해 G-Tax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장홍범 교수가 그동안 한인사회에 세무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한인들의 미주 정착과 성공을 도왔던 것처럼, 그 후학들도 한인사회는 물론이고 다른 이민자들의 정착과 성공을 도울 것입니다.
G-Tax는 고객의 과거를 살피고 현재와 미래를 밝힙니다
세금보고를 하다보면 개인이나 회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세금보고서류에 수입과 지출 현황이 나타나고, 저축과 투자가 어떻게 되고 있으며, 어떤 행운과 불행이 찾아 왔는지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고객들을 상담하다 보면 삶에 대한 철학과 고객을 둘러싼 인간관계와 건강상태도 알 수 있습니다. 세금보고는 단순히 과거에 대한 기록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현재 내가 처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리고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중대사를 혼자 해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단순히 세무대행에 그치지 않고 삶의 조력자로서 고객의 길을 빛추는 것이 저희의 사명(Mission)입니다.
G-Tax는 Best Friend입니다.
미국 생활을 하면서 회계사와 변호사와 의사를 친구를 두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이들은 각각 재정과 관계와 건강의 전문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인들이 법률과 문화가 다른 미국에 와서 그 법률과 문화를 무시하고 독단적이고 잘못된 선택을 통해 큰 낭패를 보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G-Tax는 과세를 위한 현재의 재정상황의 보고에 그치지 않고, 잘못된 세금보고에 따른 IRS Audit 등 사후문제처리도 하며, 그리고 더 나아가 재정의 형성과 운영과 관련된 Tax Planning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G-Tax는 여러분의 가장 친한 동반자입니다.
G-Tax는 길잡이이며 후원자입니다.
과세는 세법에 의해 이뤄집니다. 그 세법의 핵심은 정의와 공평입니다. 각 자의 몫을 내어 국가라는 공동체를 운영하고 국가로부터 안전과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납세자는 각 자의 몫을 냄에 있어 뱀처럼 지혜롭고 양처럼 순결해야 합니다.
법률의 무지는 용서받지 못한다는 법격언처럼, 세법의 무지는 납세자의 부당한 부담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런데 복잡한 세법의 구조와 방대한 내용을 일반인이 알기 어렵습니다. 더우기 매년 업데이트되는 세법의 내용을 숙지하기도 힘듭니다. 따라서 최신의 전문지식을 갖추고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무대리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G-Tax는 고객의 입장에 서서 길을 찾고 대안을 찾는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반대로 납세자 중에는 절세를 위해 편법과 탈법적 시도를 하기도 합니다. 세금은 일종의 제로섬게임(Zero Sum Game)이기에 일부 국민의 탈세는 다른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킵니다. 따라서 세법은 합법적인 절세는 권장하지만, 편법과 탈법적인 절세는 금지됩니다. 납세자는 아무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 탈법과 불법을 조장하거나 방조하는 세무대리인을 멀리해야 합니다. G-Tax는 법과 윤리를 준수하며 고객의 삶과 안전을 보호하는 든든한 후원자입니다.